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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 SOS 요청"...윤 대통령실로 수사 확대? / YTN

2025-08-11 0 Dailymotion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 민간 시위대를 동원하려 했던 정황이 최근 공개됐죠. <br /> <br />여기다 윤 전 대통령 측이 법원 폭동 사태에도 관여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br /> <br />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1월 3일 밤,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가 성삼영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 <br /> <br />한남동 관저 주변의 별표 쳐진 지도 사진과 함께 "그곳에서 대비해달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br /> <br />민주노총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는데, 경호처 인력으로 막기 어려우니 지지자들을 결집해 달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br /> <br />[신혜식 / 유튜브 신의한수 대표 (1월 14일) : 위기 상황에 지금 시민단체 예전처럼 똘마니로 두고 부려 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아닙니다, 대표님 전혀….) 평상시에 저 아는 척해봤어요?] <br /> <br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한 직후 대통령실이 지지자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나아가 윤 전 대통령 측과 변호인단이 법원 폭동 사태에까지 관여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공익신고와 고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 : 이렇게 계속 신혜식 대표가 대통령실의 요구를 거부하자 이들은 석동현, 배의철 등 윤석열 변호인단을 이용해 시민단체와 지지층에 대한 개입과 선동을 이어나갑니다.] <br /> <br />윤 전 대통령 측은 국민변호인단이 처음 제안된 건 2월로,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에 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는데, <br /> <br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를 수사하는 경찰도 대통령실 연루 의혹을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이라면서도 수사하면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서부지법 폭동 개입 세력 수사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넘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로까지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윤태인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화면제공 : 신혜식 <br />디자인 : 김진호 <br /> <br /> <br /><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120073559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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