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김건희 명품시계 의혹...서 모 씨 "대금 다 못 받아" [앵커리포트] / YTN

2025-08-13 1 Dailymotion

김건희 씨의 구속을 기점으로 특검은 명품시계 수수 의혹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시계 제공자 서 모 씨는 김건희 씨에게 직접 시계를 줬다면서도 로비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데요. <br /> <br />김건희 씨가 일부 시계값을 냈다는 주장입니다. <br /> <br />자세히 보겠습니다. <br /> <br />서 씨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br /> <br />김건희 씨에게 시계를 준 장소는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고, <br /> <br />김 씨가 시계를 받고 좋아한 것도 기억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문제는 구입 경위인데요. 서 씨는 김건희 씨 부탁을 받고 샀다는 주장이죠. <br /> <br />서 모 씨는 5천만 원대 시계를 이른바 [영부인 할인]을 받아 3,500만 원에 샀다면서, <br /> <br />김 씨가 일부 시계값도 냈다고 주장합니다. <br /> <br />그런데 문제는, 김건희 씨가 전체 금액의 일부만 냈다는 점인데요. <br /> <br />김건희 씨가 정확히 얼마를 냈는지는 밝히지 않았고, 또 나머지 대금은 어떻게 지불했는지도 명확히 하지 않았고요. <br /> <br />어쨌든 시계값 전액을 받지는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315220768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