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며 탈영한 육군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부산 수영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수사단으로 신병을 넘겼다고 14일 밝혔습니다. <br /> <br /> A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1주 차 훈련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지난 13일 몸이 아프다며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병원을 몰래 빠져나갔습니다. <br /> <br />수사 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A씨 행적을 추적해 이날 오전 1시 15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검거했습니다. <br /> <br />A씨는 당시 백사장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A씨는 바다가 보고 싶어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81414341447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