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비가 쏟아지는 도로에서 교통 통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도로 모습인데요. <br /> <br />제보자는 폭우에 인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자 경찰관들이 뛰어와 교통 통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한 경찰관은 우비도 없이 맨몸으로 차량을 통제 중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유서현 (ryu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514281721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