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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 찬물 끼얹을 결말"…韓전쟁, 우크라 종전 모델 떠올랐다

2025-08-17 45 Dailymotion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6·25 전쟁 휴전 방식이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의 영토 상실을 받아들이되 안전보장에 집중하는 게 최선의 현실론이라는 것이다. <br />   <br /> <br /> ━<br />  “‘분할과 보호’ ‘분할과 종속’ 중 전자로 가는 게 사실상 승리” <br />    <br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떻게 끝날까? 두 가지 시나리오’ 제목의 기사에서 “푸틴에게 (6·25 전쟁이라는) 한국식 결말은 역사적 실패”라고 결론지었다. ‘분할과 보호’, ‘분할과 종속’이라는 두 가지 시나리오밖에 남지 않은 만큼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전자로 나아가 러시아의 구상에 찬물을 끼얹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br />   <br /> 서구 언론이 6·25 전쟁을 우크라이나에 이식해야 한다고 본 건 한국의 현재와 관련이 있다. 6·25 전쟁으로 한국은 분단됐지만 이후 미군 등 유엔군사령부의 보호 아래 안전보장이 지켜져 경제성장까지 이룬 사례로 꼽힌다.   <br />    <br /> <br /> ━<br />  전쟁 장기화는 피해야…우크라이나 의지 상실은 푸틴의 그림 <br />    <br /> 또 우크라이나의 방어력 대 러시아의 소모전 지속력이 맞붙을 경우 승자는 러시아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역’을 파고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 싱크탱크 카네기국재평화재단의 마이클 코프만 연구원은 WSJ에 “우크라이나군이 바로 붕괴할 기미는 없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우크라이나가 병력 창출과 운용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패배하지는 않더...<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806?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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