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가 완벽한 인재라고 본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도울 일이 있다면 충분히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어제(19일) APEC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찾은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산재 사고에 대해 굉장히 강하게 사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또 얼마 전 당에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을 재난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는데, 상황 파악을 해보고 필요한 대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000161055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