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br /> <br />2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이 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로, 우리나라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건 처음입니다. <br /> <br />다음 달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60개 나라에서 1천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해 볼더와 리드, 스피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br /> <br />후보 선수까지 24명이 참가하는 우리나라는 세 종목에서 입상권에 들어 종합 3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82115042390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