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br /> <br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45개에서 50개를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르겠다"고 목표를 밝혔습니다. <br /> <br />우리나라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일본에 2위를 내주고 24년 만에 3위로 내려앉았는데, 이번에도 3위를 목표로 삼은 건 일본과의 전력 차이를 현실적으로 인정한 셈입니다. <br /> <br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원에서 열립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505403321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