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지난 6년 동안 제로 상태에 이른 남북 관계를 기필코 복원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앉아서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 차관은 오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통일협회 주최로 열린 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인내심을 갖고 차곡차곡 신뢰의 탑을 쌓아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며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222361556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