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틱톡커가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다가 위궤양에 걸렸다며 삼양식품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22일,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캐나다 틱톡커 하베리아 와심은 토론토 법원에서 불닭볶음면 제조사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 캐나다달러(약 15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렸습니다. <br /> <br />그는 병원 입원 영상까지 공개하며 "불닭볶음면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와심은 "소송을 진행 중인 변호인단에 감사한다"며 "불닭볶음면 때문에 아픈 분들에게 정의를"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와심은 입원 이후에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보여주겠다"며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을 올렸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레시피가 소송을 하고, 위궤양에 걸린 후에도 불닭볶음면을 먹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가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올린 영상은 수십 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r /> <br />앞뒤가 맞지 않는 그의 주장에 해외 누리꾼들은 "삼양이 뭘 잘못했나, 아프면 먹지를 마라", "물이 차갑다고 수영장을 고소할 거냐", "불닭을 고소한 혐의로 그를 고소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 <br />와심은 과거에도 어린이용 사탕을 먹다 턱뼈가 부러졌다며 폭로해 주목받은 바 있으며, 현재 자신의 SNS 아이디를 ‘조브레이커걸(jawbreakergirl)’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편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인기로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매출 5,531억 원, 영업이익 1,201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영상출처ㅣ틱톡@jawbreakergirl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82416003072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