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선 안 된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오늘(27일) SNS에 수사와 기소는 반드시 분리해야 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도 적극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중대범죄와 관련한 수사 역량은 유지하며, 권한의 오남용을 어떻게 막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어제(26일)도 SNS를 통해 수사기관과 공소기관 사이 책임 떠넘기기, 수사 지연 등의 문제로 국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밀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2709594631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