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검은 오늘(27일) 오후부터 이 회장을 불러 웰바이오텍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따져 묻고 있습니다. <br /> <br />이 회장이 최대 주주인 웰바이오텍은 2023년 5월 삼부토건과 함께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협약을 맺은 뒤,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특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구속 심사를 앞두고 도주해 긴급 수배된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에 대한 추적은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2721442817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