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사업에는 기존 복지 사업 확대는 물론 국민 직접 지원 성격의 예산이 다수 신설됐습니다. <br /> <br />특히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논란 속에 내년에 시범 도입됩니다. <br /> <br />대중교통 정액패스와 청년미래적금도 신설됩니다. <br /> <br />계속해서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총리실이 2030년까지 6조 2천억 원의 재정을 투입할 것이라고 국정계획안을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내년 시범실시됩니다. <br /> <br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추후 선정해 군민 모두, 24만 명에 월 15만 원이 지원됩니다. <br /> <br />내년에 국비 천7백여억 원이 투입되는 데, 매칭 비율이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입니다. <br /> <br />인구감소지역 근로자 5만4천 명에게 월 4만 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됩니다. <br /> <br />지역사랑상품권 24조 원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조 2천억 원도 배정됐습니다. <br /> <br />정부는 양육과 고용 관련 등 7개 주요 재정사업에도 지방 우대 원칙을 도입합니다. <br /> <br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한도 한 살 올라가 만 8세가 되는데, 낙후된 지역일수록 더 많이 받게 됩니다. <br /> <br />아동 돌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50%로 확대됩니다. <br /> <br />[유병서 /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 (아동수당을) 인구감소지역 내에서도 더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12만 원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일반지역인 인구 감소 지역에는 11만 원, 비수도권 일반에 대해서는 10만5천 원 이렇게 5%, 10%, 20% 이렇게 차등을 뒀습니다.] <br /> <br />상반기 청년도약계좌를 확대 개편한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됩니다. <br /> <br />소득 6천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50만 원 한도에서 일반형은 정부가 월 최대 3만 원, 우대형은 6만 원 기여금을 매칭합니다. <br /> <br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해 K패스에 정액패스 개념이 도입됩니다. <br /> <br />청년과 어르신, 저소득층 등은 월 5만5천 원. <br /> <br />그 외에는 6만2천 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월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복지사업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인 6.51% 오르면서 내년도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22조 4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2조 원 늡니다. <br /> <br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도 월 207만8천 원이 됩니다. <br /> <br />월 소득 80만 원 미만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73만6천 명에게 월 최대 3만8천 원 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230만 명에게는 25만 원씩 경영안정바우처가 지급됩니다. <br /> <br />YTN 이승은입니다... (중략)<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82911542988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