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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게 전쟁할 수도..." 푸틴-젤렌스키 지켜보던 트럼프 갑자기 돌변? [지금이뉴스] / YTN

2025-08-31 0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정상회담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간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공개된 미 보수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은 있을 것이다"라면서 "양자 회담은 잘 모르겠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진 태도를 보였습니다. <br /> <br />그는 여전히 3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돼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 진행 상황이 자신의 기대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속내도 내비쳤습니다. <br /> <br />그는 "(러시아와) 우리는 수년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따라서 나는 정말 우리가 이 일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그들이 조금 더 길게 싸워야 할 수도 있다. 어리석게도 그냥 계속 싸우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제시한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시한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유럽 정상들과 만났을 당시 푸틴-젤렌스키 정상회담이 2주 이내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은 좀처럼 진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곳곳에 맹렬한 공습을 퍼붓고 있습니다. <br /> <br />분위기가 이렇게 흐르자 처음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자 정상회담 가능성을 낙관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기대감을 낮춘 듯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는 지난 25일에도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그들(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날지 모르겠다"며 "만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당시 그는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그들이 만나야 한다고 나는 항상 말했다. 나와 만나기 전에, 아마도 합의에 이르기 전에 그들(푸틴·젤렌스키)이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내가 참여하면 그들은 좋아할 것"이라며 "내가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두고 봐야겠지만 그 둘이 먼저 차이를 해소해냈으면 좋겠다. 결국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10043026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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