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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보다 주먹밥" 뭉치자는데...김민수 "윤 부부 석방" / YTN

2025-09-01 0 Dailymotion

내부총질을 하면 결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선 뒤엔 연일 '원팀'을 강조하며 메시지 톤을 낮추고 있습니다. <br /> <br />뭉쳐서 대여 투쟁에 주력하겠다는 건데, 이른바 '윤 어게인' 돌출 발언은 여전한 뇌관으로 꼽힙니다. <br /> <br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합리적 중도 성향'으로 평가되는 정희용 사무총장·김도읍 정책위의장 인선을 알린 장동혁 대표, 거듭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통합에도 원칙이 필요하다'던 강경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 우선 의원 107명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것이 최선이라고도 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당 대표: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좀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 나가겠습니다.] <br /> <br />외부의 적, 정부·여당을 향해선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상견례 자리에서 일방적인 법 추진과 야당 비판에만 골몰한다고 꼬집은 겁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당 대표: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br /> <br />[김민석 / 국무총리: 대통령님과 장동혁 대표님과의 대화도 다양하게 이루어지면 참 좋겠다는….] <br /> <br />취임 이후 '내유외강'에 집중하며 발언 수위를 조절하는 장 대표와 달리 강경 지지층을 등에 업은 일부 지도부 발언에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br /> <br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하는 건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풀어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은 건데, 지도부는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습니다. <br /> <br />[김민수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br /> <br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당 지도부의 합의된 그런 의견은 아닙니다. 국민적 상식 그리고 보편성, 합리성이란 기준 하에서….] <br /> <br />중도층도 매력을 느낄 보수정당을 만들겠다는 장동혁 표 중도 확장 전략, 당권 경쟁 승리 요인이었던 '강성 지지층'을 어떻게 단속하며, 관계 설정이란 난제를 풀어갈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YTN 김철희입니다. <br /> <br /> <br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br />영상편집 : 이주연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121430765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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