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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다시 사과, 진심 사과"…사과청문회 된 최교진 청문회

2025-09-02 123 Dailymotion

  <br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과거 천안함 폭침 사건 음모론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데 대해 “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br />   <br />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 후보자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음모론 전파에 앞장서며 공유했다”는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가에서 최종적으로 내린 공식적인 입장을 신뢰해야 하고 저도 신뢰하고 있다”며 “그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받은 희생자들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 />   <br /> <br /> ━<br />  “피해받은 천안함 희생자 존중받아야” <br />    <br /> 그러면서 음모론을 공유한 데 대해서는 “꼭 (정부 공식 입장을) 신뢰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문제 제기하는 의견을 혹시 함께 검토하거나 토론해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혹시라도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br />   <br /> 최 후보자는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음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드린다”며 “2003년 교사는 아니었지만, 음주운전은 분명히 잘못됐고 제 생애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년 전 일인데 그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반성하는 의미에서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br />    <br />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새벽 1시쯤 음주운전을 하다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최 후보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7%였다. 이 수치는 당시 도로교통법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해당했고, 최 후보자는 법원에서 벌...<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647?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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