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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여건 치료 힘들어"... 가족 암투병에 유빈 '국민청원 호소' [지금이뉴스] / YTN

2025-09-02 2 Dailymotion

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유방암 전이로 고통받는 자신의 언니 소식을 알리며 관련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국민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했습니다. <br /> <br />유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큰언니가 2020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힘겹게 치료를 이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4년 뇌까지 전이되어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br /> <br />이어 “다행히 효과적인 치료제를 어렵게 찾아냈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며 국민 청원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br /> <br />유빈이 동참을 부탁한 청원은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투카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신속한 처리 요청에 관한 청원’입니다. <br /> <br />유빈은 “저희 가족의 문제만이 아니라, 앞으로 유방암 환우분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와도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청원자는 “뇌전이 유방암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필수 치료제 ‘투키사(투카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도, 환자들이 개인적으로 약을 수입해야 하며, 감당할 수 없는 비급여 약값 때문에 많은 환자가 이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이미 치료 중인 환자도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한 “국가가 허가한 생명의 약을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적 사유로 피눈물을 흘리며 강제로 포기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간절히 청원한다”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투키사는 2023년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나, 국내 판매가 무기한 지연된 상황입니다. 이 약값은 2개월분에 3000만원 수준이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해야 하지만 기존에 보험이 적용되던 약까지 비급여로 전환돼 연간 2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치료비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오디오 ㅣ AI 앵커 <br />제작 ㅣ 최지혜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215143393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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