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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위험한 소녀"…김주애 옷차림 주목한 英매체 왜

2025-09-03 28 Dailymotion

영국 언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동행한 딸 주애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소녀’라고 표현했다. <br />   <br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이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주애를 집중 조명했다. 주애는 현재 12~13세로 추정되고 있다.   <br />   <br /> 이 매체는 “주애는 북한 지도자가 유일하게 공개한 자녀”라며 “아버지(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애가 핵무장 은둔 왕국의 차기 지도자가 맞다면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소녀가 될 것”이라고 했다. <br />   <br />   <br />   <br />   <br /> 텔레그래프는 주애의 높아진 위상과 달라진 의상 스타일에도 주목했다. <br />   <br /> 지난 2022년 11월 주애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때 흰색 패딩점퍼를 입어 앳된 모습이었는데 이후 검은 털코트나 가죽 장갑 등을 착용한 사실을 전하며 “악인(villain)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br />   <br /> 지난해에는 성인 여성이 주로 입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br />   <br /> 매체는 주애의 이미지가 갈수록 성숙하고 정치적 색채를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br />   <br /> 한편 김 위원장의 방중에 동행한 주애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식행사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주애는 지난 2일 오후 김 위원장이 베이징역에 도착했을 때 김 위원장 바로 뒤에 중국 안보라인 수장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서열 5위) 등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며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을 집중...<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810?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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