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성과급 1억 원으로 화제를 모은 SK하이닉스의 임금 교섭 잠정 합의안이 노동조합의 역대 최고 찬성률인 95.4%로 통과됐습니다. <br /> <br />SK하이닉스는 임금 인상률 6%와 새로운 성과급 기준을 담은 잠정 합의안이 노조 대의원 투표를 거쳐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성과급 한도가 없어지고 해마다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되 개인별 성과급 금액의 80%는 당해에 20%는 2년에 걸쳐 10%씩 지급됩니다. <br /> <br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대 39조 원 안팎으로 이의 10%인 3조 9천억 원을 전체 구성원 수로 단순 나누면 1인당 1억 원 이상을 받는 셈입니다. <br /> <br />이번 합의는 10년 동안 유지될 예정으로 SK하이닉스는 회사의 경영 성과와 개인의 보상 간 연계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합의한 타결 이후인 지난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애사심 담긴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br /> <br />SK하이닉스 직원들은 “일하러 가자 삼성이 따라온다더라 열심히 개발하고 생산하자!” “뭐하냐 오늘부터 야근이다. 개발 일정 하루라도 당긴다” “임금도 만족!! PS도 만족!!” “최태원 형님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여줘 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최아영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412482131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