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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강릉 가뭄 내년까지 갈 수도...최악 대비해야" / YTN

2025-09-05 0 Dailymotion

김민석 국무총리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강릉 지역 특성상 내년 2월까지도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물 부족 피해가 더 심각해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강릉시에는 오봉 저수지 취수가 아예 불가능해지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음을 시민에게 소상히 알리라고 주문했고 행정안전부에는 저수율 0% 상황에서도 오봉댐 하부에 남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수자원공사에는 이동형 해수 담수화 설비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519222907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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