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내 성 비위와 대처 미흡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br /> <br />조 원장은 오늘(6일) 경향TV 유튜브에 나와,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고 창당 주역의 한 사람, 전 대표로서 가슴이 아팠다며 참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사건 발생 당시 수감 중이었던 만큼 당무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는 처지였고, 출소 이후 피해자와 만나기로 했는데 만남이 있기 전 이런 일이 터져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조 원장은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지점은 없었는지 살피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615241555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