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성매매 업소까지 제안"...日 기자에 딱 걸린 '나라망신' 한국 택시 [지금이뉴스] / YTN

2025-09-08 2 Dailymotion

서울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이 일본 언론에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일본 TBS NEWS DIG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한국의 바가지요금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br /> <br />방송에서 서울 명동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이용한 취재진은 정상 요금의 4배가 넘는 요금을 청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당시 택시 기사 A씨는 “홍대까지 4만5천 원”이라며 미터기를 끄고 운행했고, 도착 후에도 현금 결제를 요구하며 영수증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약 10㎞ 거리인 명동~홍대 간 요금은 일반적으로 약 1만2천 원 수준입니다. <br /> <br />특히 이 과정에서 A씨는 일본어로 성매매 업소와 카지노를 소개하겠다며 연락처까지 요구한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더했습니다. <br /> <br />단속 이후에도 그는 “손님을 1시간 기다렸다”며 책임을 회피했는데, 취재진이 “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A씨는 “벌금 냈잖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상시 단속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도 부당 요금 139건, 근거리 승차 거부 109건을 적발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실제 외국인 대상 바가지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최근 잇단 바가지요금 논란에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100일간 집중 단속에 들어갔으며,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81037445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