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시달리고 있다"...한국인 신고했다는 정치인이 올린 사진 [지금이뉴스] / YTN

2025-09-08 6 Dailymotion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이민 노동자를 신고했다고 주장한 미국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문자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br /> <br />4일(현지 시간) 조지아주 서배너에 있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불법 체류자 단속을 벌인 가운데 미국 극우 성향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5일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해당 공장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br /> <br />미 해병대 총기 교관 출신인 브래넘은 현재 공화당 소속의 극우 성향 정치인으로, 조지아주 제12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예비후보다. <br /> <br />브래넘은 롤링스톤에 "해당 공장이 조지아주 주민을 고용하지 않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민 노동자 고용 관련으로 공장에 대한 신고를 넣었다"고 말했다. <br /> <br />그러면서 "나는 불법 체류자 대거 추방에 투표했다"라며, 미 정부의 이번 대대적인 단속에 대해 "잘된 일이다. 옳은 건 옳은 것이고 그른 건 그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br /> <br />또 "이게 바로 내가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이유"라며 "불법 체류자를 몰아내고 싶었고, 지금 그게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br /> <br />브래넘은 해당 제보 이후 "내 페이스북 메시지 요청함이 온통 증오로 가득 차 있다"며 "물러서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br /> <br />이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도 침대에 누운 채 AR-15 계열 소총을 든 사진을 게재하며 "내 메시지함에 뭐라고 쓴 건지 좀 궁금하네"라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br /> <br />앞서 그는 지난 4일에도 SNS에서 "우리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줘야 한다"며 "기업이 비용을 아끼겠다고 불법 노동을 착취하도록 내버려둬선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br /> <br />온라인상에서는 브래넘을 향한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br /> <br />누리꾼들은 "얼마나 멍청해야 백인 우월주의나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증오 때문에 한국과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망칠 수 있는 건가", "현대가 조지아주에서 철수해 8,500개의 일자리를 잃게 되면 어떡하냐", "합법적으로 비자를 가지고 머물던 사람들, 한국과 미국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을 신고했다" 등 날선 반응을 쏟아냈다. <br /> <br />브래넘의 SNS 게시글에도 "인종차별주의자" 등 비판 댓글이 잇따라 달리자, 브래넘의 딸이 해당 계정에 글을 올려 미성년자인 자신들까지 사생활 침해 및 증오 댓글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br /> <br />그러면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810530315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