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최대 희토류 매장지의 매장량이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br /> <br /> 8일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에 따르면 지질학자들이 2022년부터 2년여 동안 카자흐스탄 중부 카라간다주의 희토류 매장지 쿠이레크티콜을 탐사한 결과 희토류 매장량이 당초 예상치인 2천만보다 더 많은 2천820만t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지질학자들은 이 매장지의 최대 300m 깊이의 4개 핵심 구역에서 세륨과 란타넘 계열 금속 원소가 집중된 것을 파악했습니다. <br /> <br />이번 탐사를 통해서 금과 구리, 텅스텐 잠재적 매장지도 발견됐다고 알리베크 알데네이 카라간다주 부주지사가 말했습니다. <br /> <br />알데네이 부주지사는 "외국 기업들이 이미 (쿠이레크티콜 매장지)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로써 우리의 광물자원 기반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업계 전문가들은 카자흐스탄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습니다. <br /> <br />오디오: AI 앵커 <br />자막편집: 박해진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0815475542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