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등을 성폭력방지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br /> <br />주 의원은 오늘(8일) 오전 최 전 원장과 조국혁신당 당직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접수했습니다. <br /> <br />이번 사건이 권력형 범죄일 뿐 아니라 피해자 보호는커녕 피해자와 그 조력자를 '개돼지'로 표현하는 등 2차 가해로 이어져 피해자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자들이 탈당하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822521819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