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최소한 금메달 2개 이상을 따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br /> <br />김용국, 고복성 남녀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2008년 문경 대회 이후 17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금메달 8개 가운데 2개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 등 25개 나라가 참가해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부 3관왕인 이민선과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이후 1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남자부 김형준 등 20명이 출전합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90816215092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