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트로트 가수 정동원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정 씨가 지난 2023년 지방에 있는 도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2007년생인 정 씨는 당시 만 16살인 미성년자로 만 18세부터 취득할 수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1123042962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