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법개혁은 사법부 자업자득'이라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발언에 대해, 사법부 말살 시도는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내란특별재판부 설치가 '자업자득'이라면 재판재개는 '인과응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된 건 사법부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스스로 멈춰 자초한 거라며,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와 결단으로 사법부 독립을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과 사법부를 대하는 인식 수준이 북한과 중국의 수준에 머물러있다고 지적하며 배후에 개딸보다 더 위험한 세력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1312120093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