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온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비자 문제와 관련해 미국도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일본과 역전된 자동차 관세는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여한구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 (비자는)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미국 측도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관세) 그 부분은 저희도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091910574452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