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영화 관람 뒤 손을 들어 감독과 배우에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윤가은 감독의 , 한국 영화산업의 변화와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탐색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br /> <br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와 예술영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br /> <br />극장의 시간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어제(1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됐고, 이 대통령 부부는 둘째 날(20일) 관객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화를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에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2020063779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