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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까지 크게 봐야 하나"...카톡 개편, 잇단 볼멘 소리 [앵커리포트] / YTN

2025-09-25 3 Dailymotion

지금2뉴스입니다. <br /> <br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하면 카카오톡이 먼저 떠오르실 텐데요. <br /> <br />15년 만의 대변화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했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나뉘었습니다. <br /> <br />가장 논란이 뜨거운 친구탭 부분인데요. <br /> <br />전에는 연락처 목록 형식이었지만 이제는 최근에 변경된 프로필이나 배경 사진, 게시물 등이 인스타그램의 피드처럼 격자형으로 표시됩니다. <br /> <br />그런데 업데이트가 적용된 사용자들은 “집주인이나 거래처, 회사 부장님의 얼굴이 화면 가득 뜬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반대로 자신의 사적 게시물이 직장 동료나 가깝지 않은 지인에게 강제 노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br /> <br />사실 게시물이나 인물을 기준으로 노출 범위를 설정할 수 있지만,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이 한두 명도 아니고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br /> <br />이렇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동 업데이트 막는 법” “프로필 공개 범위 바꾸는 방법” 같은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부정적인 목소리만 있는 건 아닙니다. <br /> <br />메시지를 보낸 뒤 24시간 안에 수정할 수 있게 하거나 보이스톡 녹음과 AI 요약 기능, 숏폼 영상 제작 기능 추가 등에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br /> <br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용자 반응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br /> <br />이미 우리 일상과 업무에 깊숙이 들어온 메신저 카카오톡, <br /> <br />이번 변화가 사용자들의 ‘피로감'을 더 키울지, ‘만족감'을 더 키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2514551068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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