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최고 투수 가운데 한 명인 장충고의 문서준이 메이저리그 토론토에 계약금 150만 달러, 약 21억 원을 받고 입단했습니다. <br /> <br />키 196cm의 뛰어난 체격 조건에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문서준은 고교야구 통산 2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8에, 66이닝 동안 삼진 93개를 잡아냈습니다. <br /> <br />앞서 빅3로 꼽혔던 광주일고의 김성준은 텍사스에 입단했고, 천안북일고의 박준현은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과 계약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92523135036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