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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호남 불' 최악의 망언, 물러나라"…국힘 김정재 제명 추진

2025-09-26 9 Dailymotion

  <br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와 제명 징계 등을 촉구했다.  <br />   <br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망언의 의도와 과정을 어떻게 포장하든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밝혔다.  <br />   <br /> 이들은 "단순히 지역 비하를 넘어 국가적 재난과 고통을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반인륜적인 행태이며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최악의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br />   <br /> 그러면서 "국토위 위원으로서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도 더는 남아 있을 자격이 없다"며 "김 의원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고 강조했다.  <br />   <br />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김 의원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br />   <br /> 전현희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논란과 관련 "사투리 탓이라며 옹졸한 변명을 내놓았다"며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 />   <br /> 김 의원 논란은 지난 25일 국회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들어가기 전에 경북산불 특별법을 표결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br />   <br /> 이는 산림 재난과 관련한 최초의 특별법으로,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1조8000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본 경북 지역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재건 사업과 피해 주민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의 내용이 골자다.  <br />   <br /> 민주당은 당시 국민의힘의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서는 불이 안 나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관련 음성을 공개하면서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수해서 광명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604?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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