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찜질방 건물에서 LPG 가스통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찜질방 직원 1명과 이용객 2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상을 입은 손님들을 포함해 총 28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소방은 찜질방 직원이 20kg짜리 LPG 가스통에 연결된 토치를 이용해 장작을 불태우다가 가스통이 터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2712352002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