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국회 국정감사 기간 중에라도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감 기간이지만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이 꼭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해당 70여 건의 법안들은 국민이 목 빠지게 기다리는 법들이 포함돼 있다며 추석 민심을 정확히 듣고 본회의 일정에 여야가 합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0213411287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