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어제(4일) 영상을 통해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물은 뒤,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어 국민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혜경 여사도 우리 모두를 고루 비치는 둥근 달빛처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0500535107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