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나라와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오늘(6일) 추석을 맞아 SNS에 글을 올려 경제는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 지갑은 얇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가 할 일은 민생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국가 전산망이 불타서 초유의 마비 사태가 났는데 대통령은 보이지 않은 채 예능을 찍었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절대 존엄' 김현지 부속실장을 보호하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불법 체포 쇼도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국민 실망과 허탈감이 커져 한가위가 어느 때보다 무거운데, 정부는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침묵으로 일관하고, 여당은 눈치 보기와 진영계산에 급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0614293322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