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침팬지 연구에 헌신하다 지난 1일 별세한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생전 인터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을 비판적으로 언급했습니다. <br /> <br />영국 일간 가디언은 구달 박사가 지난 3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머스크의 우주선에 태워 그가 발견할 행성으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현지 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구달 박사는 그 우주선에 "머스크와 함께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들도 태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구달은 우주선에 함께 태우고 싶은 인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거론했습니다. <br /> <br />구달 박사는 지난 2022년 미국 MSNBC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를 침팬지에 빗대 "다른 침팬지와 우위를 다투는 수컷 침팬지 같은 행동을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신 호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071311372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