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팀이 다음 달 열리는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임시 지도자 체제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br /> <br />농구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28일과 12월 1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중국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에, 전희철 SK 감독과 조상현 LG 감독의 임시 지도자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협회는 최근 남자 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을 진행했지만, 지원자 중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판단하고 전임 지도자 선임을 보류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01023130473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