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 1단계가 발효됨에 따라 이스라엘군 일부가 철수를 시작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무장 해제할 때까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방송 연설을 통해 가자지구에 남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압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무장 해제와 가자지구 비무장화를 위한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것은 쉽게 달성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어려운 방식으로 달성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또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이 며칠 내로 귀환할 것이라며 현재 20명이 생존해 있고 28명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01021342879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