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훈훈한 소식인데요. <br /> <br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손편지라고 하는데, 자세히 한 번 볼까요. <br /> <br />18층에 사는 부부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지난달 아기 천사가 태어났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더니, 아가와 같이 생활하면서 온몸으로 체감하는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아가가 시도 때도 없이 울곤 하는데 너그러이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미리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는데요. <br /> <br />이웃 주민들은 손편지 곳곳에 애정 섞인 댓글로 화답했습니다. <br /> <br />"축하해요, 진심으로", "고되지만 행복한 여정이 시작되었네요" 라며 아기 천사를 한껏 반겼고요. <br /> <br />"아가들은 다 울죠. 다 이해합니다", "우리 모두 울면서 자랐습니다. 괜찮습니다" 라고 이해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br /> <br />"아가 울음소리가 귀한 요즘이에요" "애기가 울어야 나라가 삽니다"라며 자기 일처럼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hdo8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1414593611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