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업체와 병원 사이에서 납품을 중개하며 수수료를 챙기는 간접납품회사의 거래 관행을, 정부가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2022년 복지부 실태조사에 응답한 간납사 44곳 가운데 36%인 16곳이 병원과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서울에 있는 유명척추관절병원의 경우 병원장과 재단 이사장, 병원 관계자들이 간납사 여러 곳을 설립해 독점 거래로 수백억 원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일반적인 간납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5.6%지만, 문제의 회사는 최근 3년간 평균 23%를 기록했다며,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정거래위원회나 국세청과 협의해 합동조사를 검토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1418492168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