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9일) 여수·순천 10·19 사건 77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SNS에,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1923035830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