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11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석유 판매업체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br /> <br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판매업체 내 지하저장탱크에 보관돼 있던 석유 화학물질 4백 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br /> <br />다행히 누출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사고 이후 충북 음성군청과 판매업체 측은 전문 처리 업체를 이용해 방재 작업에 나섰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0221019439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