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마약 운반선을 추가로 격침했다고 밝히고 관련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현지 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매를 수행 중인 선박에 치명적인 물리적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 선박은 정보기관에 의해 불법 마약 밀수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알려진 마약 밀수 경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공해 상에서 진행된 작전으로 선박에 타고 있던 2명의 마약 테러범은 살해됐으며, 미군 병력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번 공격은 미군이 중남미 국가 선박을 '마약 운반선'으로 규정하고 격침한 8번째 사례이며, 카리브해가 아닌 태평양에선 처음입니다. <br /> <br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 해안에 독극물을 들여오려는 마약 테러범들을 우리 반구 어디서도 안전한 피난처를 찾지 못할 것"이라며 "피난처도, 용서도 없고, 오직 정의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02305453334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