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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자동화로 바꿀 것"...무려 60만 명 '칼바람' 예고 [지금이뉴스] / YTN

2025-10-24 0 Dailymotion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로봇과 인공지능(AI) 자동화를 통해 대규모 해고를 추진하고 있어 근로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숫자인 120만명의 고용을 담당하는 아마존이 섬뜩한 대량 해고 시나리오를 내놨습니다. <br /> <br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마존은 향후 2030년까지 사업 운영의 75%를 자동화하고, 최대 60만 명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2027년까지 미국 내 16만 명의 인력이 자동화로 대체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인력의 약 30%에 해당합니다. <br /> <br />아마존은 장기적으로 거의 인력이 필요 없는 창고를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 혹은 인간-로봇 협업인 ‘코봇(cobot)’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br /> <br />아마존의 계획은 블루칼라 일자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창고 근로자의 약 3배가 흑인인 점을 고려할 때 유색인종에게 특히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NYT는 경고했습니다. <br /> <br />일자리 자동화를 연구하고 작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계획이 성공하면 아마존은 일자리 창출자가 아닌 ‘일자리 파괴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로봇 자동화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습니다. <br /> <br />아마존은 2012년 로봇 제조업체 키바(Kiva)를 인수하며 자동화 준비를 시작했고, 지난해 루이지애나 슈리브포트의 최첨단 창고에서 1000대 로봇을 활용해 전년 대비 직원 고용을 4분의 1로 줄이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br /> <br />내년에는 더 많은 로봇을 도입해 고용을 절반까지 줄일 계획이며, 2027년 말까지 약 40개 시설에 슈리브포트 모델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2412565459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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