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등을 둘러싼 공방을 벌였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가 만든 공급 절벽 탓에 부동산 시장이 비상 상황이었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비상 조치 차원에서 10·15 대책이 나왔다며 정부를 옹호했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 요직들이 다 자기 집을 가지고 있다며, 정책 책임자들의 '내로남불'이 서민과 실수요자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715362230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