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권 침해가 인정됐습니다. <br /> <br />강승민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제출된 자료와 증언 등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민원 당사자에게는 '필수 교육 8시간 이수'를 통보했습니다. <br /> <br />다만, 제주도 교육청은 사건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온 뒤에 하겠다는 기존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02913383815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