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날 평양 외곽의 병원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br /> <br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완공 단계에 이른 강동군 병원을 돌아보고 보건 분야 현대화 정책을 부단히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에 나선 건 지난 24일 6·25 참전 중공군 묘역을 참배한 뒤 6일 만으로, 이후 APEC 정상회의 주간엔 메시지를 내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3110063348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