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K팝 가수들의 중국 베이징 공연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1일 전했습니다. <br /> <br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만찬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오늘 만찬장에서 나온 깜짝 소식 하나"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는 "이재명 대통령, 시 주석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시 주석이 북경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자는 제안에 호응해 왕이 외교부장을 불러 지시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를 넘어 본격적인 `K-문화` 진출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 아닐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 후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한 브리핑에서 "문화에 대한 교류·협력을 많이 하자. 콘텐츠 (협력에) 노력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향후 실무적 소통을 통해 조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0122020010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